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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오늘(7월 3일) 본인의 SNS를 통해서 "현재 준비 중인 '리얼슬로우 퍼스트' 앨범의 전곡을 19금으로 만들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40% 정도 완성되었고 발매는 2024년 겨울을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것에 거부감이 강한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고 당부드린다"라고 밝히며 "저는 데뷔 때부터 종종 이런 알앤비(R&B) 노래를 발매해왔었고 사전에 미리 말씀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휘성은 2019년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걸쳐 프로포폴(항정신성 수면마취제)를 상습 투약한 혐의가 인정되어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휘성의 가장 마지막 나온 앨범은 미니앨범으로 드라마 스폰서OST Part2의 FANTAS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