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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월 3일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 동료 시민이 원하면 저는, 국민의 힘은 한다."이라고 경기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 광장에서 김포검단시민연대가 주최한 5호선 중재안, GTX-D 노선 안 혼영 및 조기 개통 촉구 시민대회에 참석해 위와 같이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또 "어제 저는 국민의 힘이 국민들에 드리는 연하장 그림으로 목련을 골랐다, 우리가 봄이 오기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는데 이와 같은 발언에 '봄'은 4월 10일 총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현재 경기도는 너무 커졌다. 그래서 경기도가 경기도민의 삶을 꼼꼼하게 챙길 수 없는 것을 국민의 힘, 더불어민주당 모두 알고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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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3. 19:32